-
Jeonju 숙소 후보
1. 은행나무한옥의 큰방과 다락 가격 : 180,834원 (1인 약 45,000원)거리 : 경기전 1분거리큰방과 다락구성, 최대 6인 수용 전주한옥마을 내부중에서도 외곽쪽에 자리잡아서 조용하다고함. ▶︎자세히보기 2. 게스트하우스 - 성이방(S) 가격 : 107,509원 (1인 약 27,000원)거리 : 경기전 10분거리퀸사이즈침대1개, 이층침대1개, 욕실1개 포함, TV있음 게스트하우스 내에 4인실방. 욕실 포함이고 네명 모두 침대에서 잘 수 있음.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려서 좀 먼편임. 3. 전주 인디고 게스트하우스 : 독채 가격 : 147,672원 (1인 약 37,000원)거리 : 경기전 9분**거리온돌, 개별욕실 구비...
-
Spotify를 사용해보았다
지난번 네이버 ‘vibe’서비스에서 살짝 언급했는데 그 후로 궁금증이 생겨 직접 사용해보았다. 실은 좋은 노동요가 필요했는데 유튜브 검색이 이제 질렸다. 그냥 클릭 몇번으로 내가 모르는 괜찮은 곡들이 재생되길 바랬다. 일단 전체적으로 매우 맘에 들었다! 맥북에 직접 spotify 앱을 깔아 사용해보았다. 1. 키보드로 컨트롤이 된다(★★★★★) 맥북 키보드에는 F7부터 F12까지 음악 컨트롤을 할 수 있는 키가 있다.나는 이걸 매우 유용하게 쓰는 편이다. 주로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듣거나 팟캐스트를 듣기 때문에 작업하다가도 전화가 오거나하면 ‘재생/멈춤(F8)’키를 눌러...
-
8월 1째주 inspiration
2018년도 어느덧 8월!무섭게만 느껴졌던 Behance에 포폴을 올리기 시작한 사건부터 다양한 딴짓의 향연. 01. Behance에 포폴올리기 Behance에 포트폴리오 올리기는 ‘다이어트’와 함께 오래된 나의 소망이었다.그러나 왠지 장벽이 높아! 메인에 있는 작품들만봐도 겁나 고퀄리티. 사용툴에 After Effect까지 썼다고? 세상에.언젠가는 올릴 타이밍이 오겠지 했는데 2018년 7월에 찾아오셨다. ‘한가함’이란 것이.최근 작업보다 작업 과정과 결과물이 단순한 예전 포트폴리오부터 순차적으로 쌓아보기로했다. 실은 예전에 wix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구축했었다. 그 때 한번 정리한 내용들을 먼저 그대로 올려보기로했다.구 포트폴리오 사이트 작업할 때,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잡혀서...
-
clipboard #1
클립보드 #1.클립보드는 제가 일정 기간동안 인상깊었던 내용을 간략히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01. 제플린이 드디어 윈도우 버전을 출시했다! 스케치와 제플린을 접하고서 ‘이보다 완벽한 조합은 없어!’를 외치며 작업을 했었다.그런데 윈도우 쓰시는 개발자님은 불편했을꺼야.제플린이 맥os만 지원하다보니 웹으로 접속해서 이미지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가이드를 볼 수 있었다. 이제 윈도우 사용자들도 제플린을 프로그램으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Adobe Photoshop도 그렇고 XD에서도 제플린으로 내보내기 기능이 가능하다보니 윈도우 사용자들을 위해 비교적 빠르게 런칭되었다.(나는 더 늦게 나올줄 알았음)그리고 Adobe XD가 무섭게 사용자들을 공략중인데, 사용료를 아예 무료로 바꿔버리길래...
-
Github Meetup. (1/n)
Date : 2017년 7월 4일 수요일Co-worker : yoon퍼블리셔님, im개발자님, seo개발자님 드디어 첫 Meetup! 디자이너, 개발자, 퍼블리셔. 다양한 시각으로 각자 느낀점을 가볍게 애기해보기로 했다. 글을 작성하다가 날아가서(멘탈 털림) 다른 분들의 황금같은 의견이 기억이 안난다. ㅠㅠ 그래서 내가 느낀점 위주로 정리해본다. [ 디자이너의 눈물나는 Github Pages 도전기 😱 ] 기본적으로 ‘겁’이 기본값인 사람 내가 먼저 접했는데 제일 진도가 느리고 제일 헤맸다. 비전공자니까 당연해, 괜찮아.어떤 우여곡절을 겪었는지는 지난번 글에서 언급했으니 넘어가자.내가 2주걸려도 해결 못한 문제를 개발자님이 2시간만에 파악하고...